오랜만에 일찍 집에 들어왔더니 엄마는 모임에가시고 아빠는 출장을 가셔서 집이 텅~ 비어있더라구요. 나를 반겨준건 산더미같은 설거지거리들..
청소를 끝내고 근처 마트에가서 에너지 음료만 잔뜩 사오기!!
밥이나 과자보다 더 좋아하는 음료들, 항상 마트에가면 살건안사고 음료들만 잔뜩 사버리는..ㅠㅠ
평일엔 카페인섭취를 금하는 저지만
오늘은 한잔 시원하게 따뤄놓고 아빠의 레코드판에 있는 노래 듣기_
몇백장이 넘는 어마어마한 양이지만 아는노래가 나올때면
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.
흥얼흥얼 따라 부르기도하고 서울에 출장가신 아빠생각도 나고 그러네요:)
점점 추워지는날씨덕에 저는 감기를 달고산답니다'^'
Hyun World에 들려주시는 여러분,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보내시구 안전운전! 꼭 지키세요^^